이글루스


[라그]전직했습니다.

 

애인님의 경험치 몰아주기로 일단 제가 먼저 2차전직을 했습니다.

가난한 어쌔의 한숨. 강철 팔아서 겨우겨우 먹고 살고 있습니다.
이제 제가 좀더 힘내서 애인님 잡마를 빠르게 달성시켜드려야 겠습니다.

by 레제미스트 | 2008/06/29 15:25 | 트랙백 | 덧글(3)

고혈압 보충역 재신검.

 
뉴스가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제가 바로 대상자입니다.

5월말에 병무청등기가 와서 뭔가 했더니 사위행위자를 잡겠다면서
06.01~07.07 고혈압 4,5급판정자 전원 재신검이라는군요.
굉장히 많이 놀랐습니다.
정보는 하나도 없지 이거 재수없으면 희생양으로 현역가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을 많이 가졌습니다.
병무청에 전화해보니 자기들도 잘 모른다면서 위에서 하라고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했지요.
각 지방병무청마다 말이 틀리고 소명자료가 있어도 일단 검찰수사하고 무혐의로 풀려주겠다 있딴 소리나 하고 있었습니다.

날짜땡기는 것이 가능했던 지방병무청으로 갔다온 분들 이야기를 종합하면 3~4급수치를 판정받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.
저같은 경우 1년이상의 치료기록지가 있고 40kg감량도 의무기록지에 적혀 있어서 좀 괜찮지만
당장 혈압이 2~3급수치로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.

7월 말이나 8월 초에 마무리된다고 하는데 좀 빨리 마무리났으면 합니다. 괜히 제가 범죄자가 된 기분입니다.

by 레제미스트 | 2008/06/23 14:27 | 막가는 일상 | 트랙백 | 덧글(4)

허당 정레제.

 
요즘 알게모르게 저보고 이승기 닮았다는 사람이 있습니다.

물론 저는 전혀 믿지않습니다. 하지만 오늘 빅 재미가 한 생겼으니...

일이 있어서 병원을 갔는데 서류뽑느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그 때 한 꼬마가 저를 보고 크게 왜 치더군요.

'1박2일 허당이다~!' 그냥 큰 것도 아니고 엄청 컸습니다.

순간 저는 캐뻘쭘해졌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지나가던 간호사, 의사들이 몰려와서 저를 보고는



한숨과 비웃음
을 하며 사라지더군요.


캐뻘줌해진 저는 그 꼬마를 바라봤지만 태연하게 엄마랑 주차장으로 향하더군요.

저는 얼굴을 가진채 서류를 뺏다 싶이하면서 도망쳐나왔습니다....

아놔 다시는 그 병원 못가겠다 ㅠㅜㅠㅜㅠㅜ.

by 레제미스트 | 2008/06/17 21:17 | 막가는 일상 | 트랙백 | 덧글(3)

짜르방문답.

 

by 레제미스트 | 2008/06/16 23:43 | 막가는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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